챗GPT의 새로운 이미지 모델 '덕트 테이프(Duct Tape)'? 나노바나나와 성능 전격 비교! | AI 트렌드

조윤호 마케터
2026-04-22
영상개요
최근 AI 이미지 생성 분야를 뜨겁게 달군 소식이 있죠? 바로 LM Arena에 등장한 신규 이미지 모델 '덕트테이프(duct-tap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 GPT의 이미지 모델 코드명이었던 '마스킹 테이프'처럼, 이번 '덕트테이프' 역시 GPT의 차세대 이미지 모델이 아니냐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의 LM Arena에서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며 그 실력을 낱낱이 파헤쳐 봤습니다.

첫 번째는 한국어 텍스트 생성 능력과 인물 디테일 테스트! '복잡한 한국 골목길 풍경, 국밥집 간판에 선명한 한글, 중년 상인들의 웃음'이라는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던져봤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원조 할매 순대국 24시 영업’이라는 글자는 물론, 심지어 메뉴판의 작은 글씨들까지 기특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구현해냈죠. 간판의 빛바램이나 조명 효과, 인물들의 표정까지 실사 같은 디테일이 살아있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 정도로 한국어 텍스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AI 이미지 모델은 정말 보기 드뭅니다.

다음은 더욱 까다로운 '웹페이지 UI' 생성 능력입니다. '구글 애즈와 메타 인스타그램 광고 콜라보 세미나 모바일 소개 페이지'를 요청했는데, 구글 애즈와 메타 로고는 물론, 메인 카피, 상세 설명 텍스트, 심지어 CTA 버튼까지 실제 웹페이지처럼 완벽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로고 컬러 그라데이션과 구글의 솔리드한 느낌까지 세심하게 반영한 것을 보면, 덕트테이프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디자인 감각까지 갖췄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상적인 풍경에서는 어떨까요? '햇살 드는 우드톤 주방, 오렌지 주스와 버터 바른 식빵'이라는 프롬프트로 나노바나나(Gemini Pro의 이미지 모델)와 비교해봤습니다. 나노바나나 역시 훌륭했지만, 덕트테이프는 빵의 질감과 햇살 효과에서 더 깊이 있는 현실감을 선사했습니다. 버터의 녹는 듯한 표현은 살짝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인 광원과 질감 표현은 단연 돋보였죠.

결론적으로 덕트테이프는 특히 한국어 텍스트 표현과 웹페이지 UI 디자인처럼 실용적인 분야에서 기존 모델들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이 강력한 신규 이미지 모델이 언제쯤 대중에게 공개될지, AI 이미지 생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덕트테이프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AI 커뮤니티인 LM 아레나(LM Arena)에 정체불명의 새로운 이미지 모델이 등장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바로 '덕트 테이프(Duct-Tape)'라는 코드명의 모델인데요.

과거 '마스킹 테이프'라는 모델이 챗GPT의 이미지 모델로 밝혀졌던 전례가 있어, 이번 덕트 테이프 역시 GPT의 차세대 이미지 모델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과연 기존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성능을 보여줄지, 직접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덕트 테이프(Duct Tape), 무엇이 특별할까?

이번 테스트는 AI 모델들의 성능을 블라인드로 비교하는 'LM 아레나'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운에 맡겨 여러 번 시도한 끝에 덕트 테이프 모델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1. 한국어 텍스트 생성 및 디테일 테스트

가장 먼저 '복잡한 한국의 오래된 골목길 풍경'을 프롬프트로 입력해 보았습니다. 기존 AI 모델들의 가장 큰 취약점이 바로 이미지 내 텍스트, 특히 '한국어'가 뭉개지거나 외계어처럼 나오는 현상이었죠.

하지만 덕트 테이프의 결과물은 놀라웠습니다!
'원조 할매 순대국', '차림표' 같은 디테일한 간판 글씨가 자연스럽게 구현되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빛바랜 색감과 조명에 따른 광원 효과까지, 인물과 배경의 이질감 없이 훌륭한 실사풍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b_복잡한_한국의_오래된_골목길_풍경_세.png


2. 소름 돋는 가상 웹페이지 UI 디자인 능력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입니다. "구글 애즈와 메타 인스타그램 광고 콜라보 소개 웹페이지"라는 아주 간단한 프롬프트만 입력했을 뿐인데, 실제 실무자가 작업한 것 같은 고퀄리티의 랜딩 페이지 초안이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구글과 메타의 로고는 물론, 두 브랜드의 고유한 컬러감(매트한 느낌과 그라데이션)을 정확히 캐치했습니다.
"검색에서 발견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더 사랑하게" 같은 광고 카피 문구까지 AI가 스스로 맥락에 맞게 생성하여 배치했습니다.
웹 디자이너나 마케터들이 기획 단계에서 초안으로 활용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a_구글_애즈와_메타_인스타그램_광고_콜.png


3. 기존 강자 '나노바나나'와의 전격 비교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구글의 강력한 이미지 모델 '나노바나나(Nano Banana)'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햇살이 잘 드는 주방 테이블 위 아침 풍경'을 동일하게 생성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모델 모두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노바나나는 카메라 렌즈 블러 효과나 전반적인 일상 이미지의 감성을 잡아내는 데 여전히 탁월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가 정확히 들어가야 하는 작업이나, 복잡한 웹페이지 UI/UX 레이아웃을 짜는 기획 작업에서는 덕트 테이프가 한 수 위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b_햇살이_드는_깔끔한_우드톤_주방_테이.png             Gemini_Generated_Image_7csn6q7csn6q7csn.png

(왼쪽)덕트테이프 (오른쪽)나노바나나




💡 결론 및 마케팅 실무 활용 포인트

덕트 테이프가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콘텐츠 제작 방식에 또 한 번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적인 사진 생성이나 감성적인 이미지는 기존처럼 나노바나나를 활용하되,
정확한 카피 문구가 포함된 배너 제작, 상세페이지 초안 기획, 웹 UI 디자인 시안 작업 등에는
덕트 테이프를 활용하는 식으로 실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덕트 테이프가 GPT에 언제, 어떤 형태로 정식 도입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AI의 발전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 여러분은 이 두 모델 중 어떤 모델의 결과물이 더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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