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사 없이 직접 마케팅 채널을 운영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대표님들께 희소식입니다! AMPM 글로벌의 박현지, 김가경 AE가 네이버, 메타, 구글의 핵심 매체 세팅 비법을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수많은 광고주가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풀어냅니다.



먼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광고부터 살펴볼까요? 쇼핑검색 광고와 파워링크 광고는 모두 CPC(클릭당 비용) 방식이지만, 그 목적은 확연히 다릅니다. 쇼핑 검색은 가격 비교 탭이나 쇼핑 탭처럼 구매 의도가 확실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구매 전환' 중심이라면, 파워링크는 브랜드 인지도, DB 확보 등 더 넓은 목표에 활용됩니다.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서는 내 업종과 서비스에 맞는 캠페인 목적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첫걸음이죠.



키워드 발굴에서는 업종과 서비스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핵심 키워드와 세부 키워드를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적절히 조합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 광고 플랫폼의 '도구' 탭에서 키워드 분석 기능을 활용해 시즌성, 월평균 검색량, 경쟁도 등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또한, 검색 시 눈길을 끄는 '소재' 제작 팁과 불필요한 광고비 낭비를 막아주는 '제외 키워드' 설정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무작정 광고를 시작하기 전, 나의 목적에 맞는 키워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겁니다.



다음은 전 세계인을 만나는 메타 캠페인입니다. 메타 광고는 단순히 노출하는 것을 넘어, '어떤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에 따라 캠페인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판매, 트래픽, 인지도 등 다양한 목적별 캠페인 운영 전략과 함께, 페이스북 픽셀 데이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타겟 고객층 설정 방법(신규 고객/이탈 고객), 시선을 사로잡는 소재 제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특히 끊임없는 A/B 테스트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화 과정은 메타 광고 성공의 핵심이죠. 초반에는 넓게, 점차 좁혀나가는 섬세한 타겟팅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장의 구글 광고입니다. 구글은 검색, 디스플레이, 유튜브 등 다양한 광고 유형을 가지고 있어 초기 세팅이 어렵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P-MAX 캠페인과 같은 효율적인 전략을 활용하면 방대한 구글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GA4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퍼널을 기반으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리타겟팅을 통해 이탈 고객을 다시 불러오는 방법까지, 구글 광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얻어 가세요.



이 영상을 통해 광고 대행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으실 겁니다. 지금 바로 영상을 시청하고 당신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발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