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 시작부터 헤매셨나요? 아무리 광고를 집행해도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셨다면, 오늘 영상이 명쾌한 해답이 될 거예요. 마케팅 전문가 윤지원 AE가 구글 애즈 캠페인 성공의 핵심인 '전환 액션'과 '잠재고객' 설정, 그리고 '성과 최대화(P-Max)' 캠페인 활용법을 아주 쉽고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먼저, 구글 애즈에서 전환 액션을 설정하는 것이 왜 필수적인지부터 짚어볼까요? 디맨드젠이나 P-Max 같은 자동 입찰 캠페인은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되기 때문에, 전환 액션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웹사이트 전환 추적부터, 전환 가치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모든 전환에 동일한 가치 두기'와 '전환별로 서로 다른 가치 사용하기' 중 어떤 것이 내 비즈니스에 맞을지 고민이 많으셨죠? 특히 복잡한 가치 설정은 초보 광고주라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럴 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윤지원 AE는 조언합니다.

다음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잠재고객' 설정입니다. 웹사이트 방문자, 앱 사용자, 보유 고객 이메일 리스트를 활용하는 '내 데이터 세그먼트'로 리마케팅 대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거나, 특정 URL을 방문한 사용자 등 관심사와 행동 조건을 직접 정의하는 '맞춤 세그먼트'는 타겟팅의 유연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이렇게 만든 세그먼트들을 성별, 연령, 가구 소득 같은 인구통계 정보와 자유롭게 조합하여 실제 캠페인에 적용할 잠재고객을 구축하는 거죠. 이때 너무 많은 관심사를 동시에 타겟팅하면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최소한의 설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환 액션과 잠재고객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캠페인 생성 준비는 끝난 겁니다. 윤지원 AE는 목표에 맞는 캠페인 유형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성과 최대화(P-Max)' 캠페인을 먼저 활용해 어떤 지면에서 가장 높은 효율이 나오는지 테스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 내 광고에 최적화된 지면을 파악한 후, 해당 지면 위주로 캠페인을 다시 세팅하는 전략을 제안하죠.

구글 애즈, 혼자서 어렵게 고민하지 마세요. 전환 액션, 잠재고객 설정, 그리고 효과적인 캠페인 운영까지, 이 영상 하나로 복잡했던 구글 광고 세팅의 핵심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단단한 발판을 마련해보세요! 전문가의 실전 팁이 담긴 이 가이드로 매출 수직 상승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