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마케팅 계획은 세웠지만 막막한가요? 매년 똑같은 광고 말고, 더 효과적인 전략이 궁금하다면 주목해야 할 영상입니다. AMPM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두 분이 새해 광고의 핵심 소구점부터 미디어믹스 전략까지 꼼꼼히 짚어드립니다.




새해에는 부모님 선물, 자기계발, 건강, 뷰티 등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르죠. 이 영상에서는 단순한 할인 프로모션을 넘어, 고객의 잠재된 욕구를 자극하는 소구점 발굴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메타, 구글, GFA 등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소재 제작 팁도 놓치지 마세요.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메타 광고 환경에서는 2~3일 주기로 소재를 교체하며 테스트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검색 이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공략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략은 필수겠죠.




구글과 GFA에서는 '다지면 노출'이 강점인 만큼, 임팩트 있고 명료한 이미지와 카피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특히 검수 과정이 까다로운 GFA에서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소재 테스트를 위해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기준으로 방향성을 세우되, 너무 많은 변수를 동시에 테스트하면 어떤 요소가 효과적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함정 또한 지적합니다. 5만원대 휴대용 마사지기 사례를 통해 변수를 통제하며 효과적으로 소재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을 구매할 잠재 고객이 어디에 모여 있을까요? 요리용품(프라이팬) 예시를 통해 요리 앱, 유튜브 채널, 관련 커뮤니티 등 고객의 밀집 공간을 파악하고, 구글의 유튜브 링크 타기팅을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여성'이나 '뷰티 관심자'처럼 광범위하게 타기팅하는 것을 넘어, 햇빛 노출이 많은 골프나 등산을 즐기는 여성처럼 구체적인 고객 군을 설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미디어믹스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장기적인 광고 성과를 견인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