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서 광고를 운영하며 트래픽은 충분한데 정작 판매 전환이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늘 아쉬우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메타 협력광고에 주목할 때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AMPM 글로벌의 전문 마케터들이 올리브영, 쿠팡, 무신사, 29cm 등 주요 리테일사에서 카탈로그를 부여받아 운영하는 메타 협력광고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단순 트래픽 유도를 넘어, 실질적인 판매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찾고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기존 오픈마켓 광고가 트래픽 캠페인에만 머물렀다면, 메타 협력광고는 판매, 인지도, 트래픽 등 다양한 목적의 캠페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소재별 CPA, ROAS, 전환수, 전환 매출액 등 핵심 성과 지표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인데요. 여기에 우리 제품이나 자사 브랜드에 관심을 보였던 잠재 고객들을 정교하게 리타겟팅하여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그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캠페인 세팅 시 '협력광고'를 반드시 체크하고, SKU 개수에 따라 컬렉션형 또는 슬라이드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환 목적 캠페인에는 '스토어형' 템플릿이 효과적이며, 이미지보다는 영상, 영상이 없다면 후킹 요소를 더한 GIF를 활용해 보세요.

광고 소재는 할인율, 타임세일과 같이 숫자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마켓 내 재구매 1위, 카테고리 1위 등 순위를 강조하는 프로모션 소재도 강력한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소재들은 머신러닝을 활성화하여 낮은 CPA로 더 높은 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전환 이벤트를 시작으로 머신러닝을 최적화한 후, 구매 전환 이벤트로 확장하는 전략도 꼭 기억해 두세요.

메타 협력광고는 단순한 광고 채널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전략으로 오픈마켓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입니다. 우리 브랜드에 최적화된 협력광고 세팅 및 운영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시청하시고, 실제 마케터의 생생한 팁을 얻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