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네트워크 배너 광고,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AMPM 글로벌의 김예은 AE가 수많은 네트워크 매체 중에서도 특히 주목해야 할 모비온, 리얼클릭, 그리고 TG까지, 첫 번째 광고 노하우를 시원하게 공개합니다! 이 영상만 봐도 배너 광고 캠페인에 대한 감이 확실히 잡히실 거예요.

먼저 3천 개가 넘는 방대한 노출 지면을 자랑하는 모비온은 네트워크 배너 광고의 리타겟팅 강자입니다. 빅데이터 기반 유저 타겟팅으로 신규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까지 정교하게 공략하죠. 여기에 CPC와 CPV 과금 방식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똑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넓은 광고 지면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싶다면 모비온을 눈여겨보세요.

다음으로, 타겟팅 정확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리얼클릭은 캠페인 목적에 꼭 맞는 최적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대분류, 중분류를 아우르는 관심사 타겟팅은 기본! 놀랍게도 날씨까지 고려한 세밀한 타겟팅이 가능하다고 하니,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죠. 유저의 관심 성향, 지면 특성, 클릭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미디어 카테고리별 맞춤 광고 노출까지 지원합니다. 유연하고 정밀한 타겟팅을 원한다면 리얼클릭이 제격입니다.

여기에 TG는 또 다른 차원의 타겟팅을 선보입니다. 유저 타겟팅을 넘어, 온라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DMP 타겟팅, 제로 웨이스트 기사에서 친환경 제품 광고를 보여주듯 콘텐츠 맥락에 딱 맞는 문맥 타겟팅, 그리고 특정 키워드 검색 시 노출되는 KMA 타겟팅까지!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리드 타겟팅과 전환율 상승을 위한 리타겟팅, 나아가 웹앱 크로스 타겟팅으로 유저 커버리지 확장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TG의 다채로운 기능으로 고객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거예요.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트워크 배너 광고 플랫폼들. 오늘 살펴본 모비온, 리얼클릭, TG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분명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할 거예요. 다음 2탄에서는 크리테오와 ADN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어지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