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예송이들의 예산별 미디어믹스 전략! 1,000만원 편!

진현석 마케터
2022-10-26
영상개요
1000만원 마케팅 예산, 어떻게 써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특히 DB 업종, 그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창업 마케팅이라면 더욱 고민이 깊어질 텐데요. 지난 500만원 예산 편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1000만원 예산으로 미디어믹스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베테랑 AE들의 실전 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

먼저, 1000만원 예산으로 DB 업종 마케팅을 한다면 어떤 매체를 선택해야 할까요? 창업 업종은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정보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특성이 있어, 고객의 '니즈'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검색광고(SA)가 단연 필수 매체로 꼽힙니다. 반면,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배너광고(DA)는 보조적인 역할에 그치는 것이 현명한데요. 그렇다면 SA와 DA의 예산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영상에서는 창업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SA에 예산의 대부분인 8:2, 심지어 9:1까지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휴대폰을 보다가 우연히 본 배너 광고만으로 갑자기 창업에 뛰어들 사람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DA를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DA는 저렴한 CPC로 광범위한 노출을 확보하고, 세밀한 타겟팅 기능으로 잠재 고객을 리타겟팅하거나 아직 창업 의지는 없지만 관련 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GDN(Google Display Network) 같은 네트워크 배너 매체는 풍부한 지면과 정교한 타겟팅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업 업종의 검색광고 키워드 전략입니다. 신규 창업이냐, 업종 변경이냐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지겠지만, 핵심은 '잠재 고객의 고민'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업종명이나 '창업' 같은 직접적인 키워드 외에도, '퇴직금' '청년 창업 대출' '노후 대비'와 같이 돈이나 인생의 전환점과 관련된 키워드를 함께 공략해야 합니다. 당장 클릭률(CTR)이 낮아 보여도, 이러한 키워드를 통해 유입되는 고객은 장기적으로 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잠재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1000만원 예산,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 영상에서 제시하는 현실적인 미디어믹스 및 키워드 전략으로 여러분의 창업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사 예산으로는 어떤 미디어믹스 전략을 해야하는 지 헷갈리신다구요? 발랄하고 트렌디한 마케터 듀오 예+송이들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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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최단기 팀장 진급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1팀 진현석 팀장입니다.
전체적으로 광고 시장의 효율이 떨어진 지금 비현실적인 KPI 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수 많은 광고를 진행을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결국 광고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입니다.
그렇지만 광고를 진행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연락 주시면 저희 퍼포먼스 1팀은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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